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 (문단 편집) == 매체 == 훗날 이 재판 과정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. 주요 작품으로는 [[스탠리 크레이머]] 감독의 〈[[뉘른베르크의 재판]]〉(1961)과 이브 시모노(Yves Simoneau) 감독의 〈[[뉘른베르크(영화)|뉘른베르크]]〉(2000)가 있다. 후자의 경우 [[알렉 볼드윈]]과 [[브라이언 콕스]]가 주연을 맡아 각각 로버트 H. 잭슨 수석검사와 [[헤르만 괴링]]을 맡았다. 1961년작인 〈뉘른베르크의 재판〉에선 괴링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. 사실상 주인공이라 봐도 될정도. 독빠 기질을 가진 자신의 전담 장교[* 전범 1명당 연합군측 위관급 장교 한 명이 붙어 고충 처리 등을 맡았다.]인 미 육군 중위[* 이들 전담 장교들과 전범들과의 관계는 각양각색이었는데, 전담 전범을 무시하고 험하게 대한 경우도 있고, 괴링의 전담 장교처럼 그의 화술에 넘어가 정중히 예우하고 편의를 봐 준 경우도 있다.]를 꼬드겨 청산가리를 밀반입해 자살하는 것으로 나온다. 피고인들 중 괴링 다음으로는 알베르트 슈페어가 가장 비중이 높다. 그 외에는 대부분 단역이지만 그래도 주요 전범들은 대부분 등장한다. [[베를린 전투]] 말미의 국회의사당 국기 게양 사진을 찍은 [[소련 해군]] [[정훈장교]] 예브게니 할데이(Евгений Халдей, 1917–1997) 중위는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도 소련 측 전속 사진기자로 투입됐다. [[유대인]] 출신인 그를 소련 정부가 배려 겸 상징성 부각 차원에서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